코스피 지수가 2026년 2월 25일 사상 처음으로 **6000포인트를 돌파**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.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.89% 상승한 **6022.70**으로 개장 직후 6000선을 넘어섰으며, 장중 최고 **6144.71**포인트를 기록한 뒤 **6083.86**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.
지난 1월 27일 5000포인트 돌파 후 불과 한 달 만에 100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, 4000포인트(작년 10월 27일) 돌파 후 약 4개월 만의 가파른 상승세입니다. 올해 들어 한국 증시는 **44% 상승률**로 G20 국가 중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세계 최고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.
상승 요인으로는 미국 뉴욕증시 강세(다우 +0.76%, S&P500 +0.77%, 나스닥 +1.05%)와 AI 관련 호재(앤트로픽 파트너십 발표), 국내 ETF 자금 유입(순자산 **374조원** 돌파), 정부의 상법 개정·배당 확대 정책 등이 꼽힙니다. 특히 반도체 ETF(KODEX 반도체 3.5조원 등)가 지수를 견인했으며, 금융주 실적 개선도 뒷받침됐습니다.
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 홍보관에서 **기념식**을 열어 강민국 의원, 이억원 금융위원장, 이찬진 금감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했습니다. 증권가는 반도체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**7000포인트**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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