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서부경찰서는 손가락 4개를 고의로 절단해 총 **2억 5천만 원**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.
A씨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인천의 한 공장에서 여러 차례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한 뒤 민간 보험사와 근로복지공단에 허위 청구를 통해 보험금을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경찰은 첩보를 바탕으로 수사 중 보험금 청구 기록 등을 통해 **상해 고의성**을 인정하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, 법원은 10일 영장실질심사 후 영장을 발부했습니다.
A씨는 혐의를 부인 중이나, 경찰은 수사 마무리 후 조만간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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